2021. 3. 9. 21:39ㆍ주식/시황정리
2021 3/8 미국장은 나스닥과 러셀의 하락과 다우의 상승으로 마감 하였다 -> 여전히 금리상승으로 인한 기술주의 하락세가 지속되고있는 상황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오늘 코스피는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 외국인의 순매도로 -0.67% 하락해 3000선 밑으로 향했다.
코스닥도 최근 지속적인 하락으로 900선 밑으로 향했다
장중에 미국선물지수 반등 , 원화/달러의 하락, 미국 채권수익률의 감소로 인해
일본과 홍콩은 중국과 다르게 마지막엔 상승세로 마감을 했으나
한국은 중국에 의해 영향을 많이받기 때문인지 반등을 주긴 했으나 하락세로 마감을 했다.
finance.yahoo.com/news/china-state-funds-buy-stocks-024740712.html
China State Funds Buy Stocks to Stem Worsening Rout
(Bloomberg) -- The bearish mood prevailing in China’s stock market is proving a match even for state-backed funds, and casting a cloud over the Communist Party’s biggest annual political event.The CSI 300 Index closed about 2.2% lower despite evidence
finance.yahoo.com
중국 정부기관이 증시악화를 방지하기위해 주식을 구매했는데 왜 지수가 하락했는지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기사이다.
-> 오늘 중국하락에 대한 이유는 찾지못했음.
finance.yahoo.com/news/global-markets-asian-stocks-fall-040754650.html
GLOBAL MARKETS-Asian stocks fall as rising bond yields impact shares
Asian stocks were lower on Tuesday as rising bond yields impacted tech shares and company valuations in China and Korea and investors grappled with their inflation fears as the United States looks set to pass a $1.9 trillion stimulus package. MSCI's broade
finance.yahoo.com
이것은 오늘 아시아 증시가 떨어진 이유가 미국금리상승과 부양책으로인한 인플레이션우려라는데 -> 이유를 가져다가 붙인 기사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 왜냐면 아래의 미국채권 수익률은 아시아증시가 개장된시간엔 하락추세였기 때문이다
글작성중인 현재 2021/3/9 오후 8시 40분 채권수익률의 추세가 꺾이며 전날 하락했던 나스닥,러셀,S&P가 반등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미국장의 변동성이 요즘 엄청나 내일 아침 종가를 예측하기 힘들겠으나 꺾인 채권수익률이 다시오르지만 않는다면 상승세가 지속될 확률이 높기에 채권수익률을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finance.yahoo.com/news/u-index-futures-rise-treasury-041633498.html
Nasdaq Index Futures Surge as U.S. Treasury Yields Halt Rally
(Bloomberg) -- Futures for the Nasdaq 100 Index surged, signaling a rebound in tech stocks on Wall Street following Monday’s selloff, as the advance in Treasury yields came to a halt.The March contracts were up 2.2% as of 9:42 a.m. in London, while futur
finance.yahoo.com
-> 미국에서 그동안 금리상승이 지속되었던 이유는 실업수당 청구건수의 감소세가 이어지고 코로나부터의 경기회복이 빨라지고 있다는 이유로 금리상승이 지속된다고 여겨지고있다 => 나스닥(기술주) 의 하락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고 있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4&aid=0004597871
"韓 국채금리 과도한 상승세… 가계·기업 잠재부실 터질수도" [불안한 금융시장]
미국발 금리발작이 국내 자본시장의 혼돈 양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전날 2년 만에 2%선을 넘어선 데 이어 9일 0.6bp(1bp=0.01%포인트) 추가 상승했다. 채권 금리 상승은
news.naver.com
위의 기사는 한국국채금리의 상승에대한 우려를 표한건데 최근 국내 채권수익률도 미국의 상승세에 발맞춰 3년, 5년, 10년채 모두 상승 추세 이다. -> 이제는 한국금리까지 고려해야할 필요가 있음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3098625i
'코로나 백신' 효과에…한국 성장률 전망 2.8→3.3% '쑥'
'코로나 백신' 효과에…한국 성장률 전망 2.8→3.3% '쑥' , 서민준 기자, 경제
www.hankyung.com
www.fnnews.com/news/202103090849099226
주요 투자은행, 2월 韓 성장률 3.6%↑ 석 달째 상향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세계 주요 투자은행(IB)들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3.6%로 올려잡았다. 이들 IB들은 석 달 연속 한국 성장률을 상향조정하고 있다. 9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올해 2
www.fnnews.com
올해 미국 경제 성장률 전망 6.5%로 상향 (기존 3.2%)
올해 중국 경제 성장률 전망 7.8%로 하향 (기존 8.0%)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 5.6%로 대폭 상향 (기존 4.2%)
내년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 4.0%로 상향 (기존 3.7%)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 3.3%로 상향 조정 (작년 12월 전망 2.8%)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 3.1%로 하향 조정 (기존 3.4%)
올해 예측치와 2020년 성장률을 비교해본다면
한국은 2020년 다른나라들에비해 적게 하락해 성장률 1위이지만 2021년에는 예상 세계경쟁성장률보다 작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실제 데이터와 정확히 들어 맞진않겠지만
하락할땐 남들보단 적게하락하고 상승할땐 남들보다 적게상승 한다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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